스타벅스 원두 베로나 홀빈 후기 스타벅스 원두 추천

 

일리 캡슐 커피머신을 구입한후 

캡슐 커피를 내려마실때마다 

버리게되는 캡슐들이 환경보호에 신경이쓰여서

 

스테인리스 소재인

재사용 캡슐을 구입후 

어떤 원두를 살까 고민하다가

스타벅스 베로나 원두로 결정!

 

 

 

베로나 원두의 향은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했을때의 딱 그향이 난다

 

개인적으로 산미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크로스팅 원두로 결정!

1.13kg으로 

원두양이 꽤 되는편이다.

(담에는 작은거 구매예정..)

 

나는 아메리카노를 

안마셔서

바닐라 라떼나 연유라떼를 만들어 마시는데

나름 괜찮다.

 

 

원두가 공기중에 노출되면

변화하기 때문에

유리 밀페용기도 같이 구매해서

보관했다.

 

원두 양이 많아서 1리터 넘는용량 2개를 샀는데도 

원두가 아직 봉투에 남아있다

 

 

 

 

원두 시식타임 ~

 

 

원두 갈아서 스테인리스 재사용 캡슐에 넣은후

일리 커피머신에 내리기

 

 

원두 분쇄크기에 따라서

아메리카노가 나오거나

에스프레소가 나오는데

 

너무 굵은지 아메리카노로 나왔따..

 

이리저리 여러번 해봐야할듯 하다

 

 

모닌 바닐라 시럽이랑 코코아가루 약간 섞어서 마셨더니 

아주 맛있었음!